'남심 강탈' 표예진 "내가 만든 향"...공방서 남긴 추억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2-22 00:00:43
최근 표예진이 셀피를 올려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 속 표예진은 머리에 핀을 꼽고 멜빵 바지를 입고 자신이 만든 향수병을 들고 기록을 남기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으로 남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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