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윌, ‘임직원 나눔펀드’ 6년째 매칭그랜트 기부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 2020-12-28 18:03:21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박명규)의 산하 사회공헌위원회는 임직원의 자유로운 참여를 독려하는 ‘나눔펀드’를 조성, 2015년부터 6년째 매칭그랜트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기부 신청자에 한해 매월 급여에서 5000원이 공제되며, 같은 금액만큼 회사도 기부를 더해 총 1만원씩 임직원 나눔펀드에 적립된다.
에듀윌 사회공헌위원회 관계자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임직원의 기부 참여를 유도해 기부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면서, “주 4일 근무제 시행으로 직원 채용이 늘어남에 따라 나눔펀드 신청자 및 적립액도 큰 폭으로 증가해 일자리 창출은 물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간 에듀윌과 임직원이 함께 적립한 모금액으로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 곳곳을 후원해 왔다"며 "에듀윌의 비전 중 하나인 ‘지역사회의 꿈 실현’을 위해 에듀윌 임직원도 적지만 꾸준히 힘을 더하자는 취지에서 조성됐다"고 밝혔다.
매년 모인 기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 곳곳에 유익하게 쓰였다. 첫 나눔펀드 기금은 전국 8개 소년보호협회 청소년 자립생활관에 PC를 전달하는데 사용했다.
이외에도, 지난 6년간 임직원 나눔펀드 기금으로 코로나19 피해 지원을 위한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5000만원 전달과 부적응 청소년 자립 프로그램 지원, 발달장애인의 취업 및 자립 지원, 아동복지센터에 교육 물품 기증, 청소년 직업교육 지원 등을 해왔다.
에듀윌이 이같은 사회공헌 활동들을 꾸준히 그리고 지속적으로 해 온 배경에는 지난 2004년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검정고시 강의와 교재를 무상으로 지원한 ‘반딧불이 프로젝트’가 있다. 이를 토대로 ‘반딧불이 봉사단’ 창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본격적으로 구체화 시켜 나갔다.
한편, 에듀윌은 세 번의 대통령상 수상을 비롯, 정부기관상 13관왕을 달성한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리서치 공무원 선호도, 인지도 조사 결과 1위에 올랐으며, 한국의 기네스북 KRI 한국기록원에 공인중개사 최다 합격자 배출 기록을 세 번 공식 인증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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