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열 누나' 박유라 "사진으로 봤던 것처럼 화사하고 샤랄라한 느낌"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2-08 00:00:24

박유라의 셀피가 대중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찬열 누나 박유라가 셀피를 올려 이목을 모으고 있다.

박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행의 마지막 일정은 #AuthorsLounge #애프터눈티 #만다린오리엔탈 호텔 안에 있는 곳인데, 여기에 와보고 싶어서 겸사겸사 룸을 예약했어요 딱 사진으로 봤던 것처럼 화사하고 샤랄라한 느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유라는 음식을 앞에 둔 채 커다란 눈망울을 드러내며 여행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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