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출신 손지현 "엄마가 물려준 땡땡이 수영복"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2-14 00:00:43

포미닛 출신 손지현의 셀피가 눈길을 끌고있다.

최근 포미닛 출신 손지현이 셀피를 올려 화제가 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가수 겸 배우 손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가 물려준 땡땡이 수영복"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지현은 수영복을 입고 하얀 피부와 사랑스러운 눈웃음으로 청순한 매력을 뽐내며 남심을 사로잡았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