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심 강탈자' 주시은 아나운서 "오늘도 행복했습니다"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5-11 00:00:42

주시은 아나운서의 셀피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주시은 아나운서가 셀피를 올려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주시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과 함께 "금손 언니들 덕분에 오늘도 행복했습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주시은은 물오른 미모를 뽐내며 세련미 가득한 아우라를 드러내 남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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