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원♥' 백지영 "어디선가 키득대는 소리가 들리긴 하는데"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2-07 00:00:15
최근 정석원의 아내 백지영이 셀피를 올려 화제가 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지영의 집 거실에는 가구에 동그란 두 개의 구멍 뒤로 깨알같이 얼굴을 빼꼼 내민 백지영, 정석원 딸 하임 양의 개구진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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