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모든 과정의 끝이 이렇게 해피엔딩이었으면 좋겠어"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2-07 00:00:31
최근 이지혜가 셀피를 올린 가운데 세간의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는 딸 태리 양을 안고 있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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