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김하영 "시집 못 가도 여한이 없다"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8-21 00:00:47

김하영의 셀피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있다.

최근 김하영이 셀피를 올린 가운데 세간의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배우 김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집 못 가도 여한이 없다"라는 글과 함께 한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하영은 웨딩드레스를 입고 눈부신 미모를 뽐내며 화사한 아우라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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