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바라기' 홍지민 "넘 행복한 엄마 감사합니다"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2-07 00:00:54

홍지민의 셀피가 화제다.

최근 홍지민이 셀피를 올려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홍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쩜 이렇게 사랑스럽게 자니? 넘 행복한 엄마 감사합니다 ~"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홍지민을 닮은 예쁜 딸이 곤히 잠들어 있는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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