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색조' 안소미 "로댕이 엄마 그냥 이유없이 신났던 날" 들여다보니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4-19 00:00:10

안소미의 셀피가 팬들의 시선을 끌고있다.

최근 안소미가 셀피를 올린 가운데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안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로댕이 엄마 그냥 이유없이 신났던 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휴 어쩜 그래요.. 네 .. 고맙습니다..어휴..뭐ㅋㅋㅋㅋㅋ#앞에남편있음주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뷰 다들 찍길래 나도. .한컷 찍은거야..이잉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내 어깨 거의 뭐 이야..벌크업수준 아니..벌크업이면 어뛔요... 하.. 나도여자랍니다~오빠땡큐 지영이땡큐 로아아빠 사랑해요 많이많이 사랑해 #만우절"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모델 최정민, 천지영 사이에 서서 미소 짓고 있는 안소미의 모습이 담겨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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