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 미모' 윤세아 "#뽀그리야의하루 요며칠 엄마껌딱지!"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2-21 00:00:32

윤세아의 셀피가 눈길을 끌고있다.

최근 윤세아가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있다.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또 겨울! 따스한 후디..예쁘게 입을께요! 뽀그리야 새겨져이또또..항!! 이뽀!! #뽀그리야의하루 요며칠 엄마껌딱지! 엄마랑 홈트중..깐또링 놀러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세아는 반려견 뽀그리야와 함께 다정한 모습을 드러내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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