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혜린 "코로나때매 꽃구경도 못하고 승질세상마상. 옷 선물고맙슴당"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4-18 00:00:31

EXID 혜린의 셀피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있다.

최근 EXID 혜린이 셀피를 올린 가운데 세간의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혜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피아노실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코로나때매 꽃구경도 못하고 승질세상마상. 옷 선물고맙슴당"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혜린은 여전한 동안 미모를 뽐내며 수수하지만 빛나는 아우라를 과시해 남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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