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낯 미인' 황혜영 "땡그랗다. 차 안에서라도 마스크 벗어보자"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3-14 00:00:18

황혜영의 셀피가 세간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황혜영이 셀피를 올리며 누리꾼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가수 황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땡그랗다. 차 안에서라도 마스크 벗어보자. #언제까지일까 #맨날한숨만 #코로나 #제발좀없어져라"라는 게시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혜영은 동그란 안경을 쓰고 화장기 없는 얼굴로 청순하면서 청초한 미모를 뽐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