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도빈♥' 정시아 "조개껍질줍고"...딸 서우 바라기 셀피 한 컷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2-01 00:00:31
최근 백도빈의 아내 정시아가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있다.
정시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개껍질줍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겨울방학을 맞아 떠난 여행지 바닷가에서 조개 껍질을 줍고 있는 정시아의 딸 서우의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누리꾼들은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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