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인의 연인' 오연서 "생일선물로 운동복은 그만!"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8-07 00:00:57

오연서의 셀피가 이목을 모으고 있다.

최근 오연서가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오연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운동이너무싫어요! 3년째 우리 선생님 사랑하는 선생님 생일선물로 운동복은 그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연서는 필라테스 짐에서 늘씬한 각선미와 눈부신 미모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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