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꾼' 김재우 "아내의 장래희망은" 달달한 부부의 사연은?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3-27 00:00:32
최근 김재우가 셀피를 올려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어 "시간이 흘러 아내가 꿈을 이룬다면 목욕탕 카운터엔 동네에서 소문난 미남할아버지가 입욕권을 건네주고 계실거에요..누구라곤 말하지 않겠습니다.. 강황탕 전격오픈 D-40년"이라고 글을 남기며 웃음을 자아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