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참견' 한혜진 "헌팅 위해 일부러 걸어 다닌 적 있다" 들여다보니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1-27 00:00:33
이 여성의 심경 변화에 대해 한혜진은 “원래 마음은 흔들리라고 존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혜진은 “지금처럼 얼굴이 알려지기 전에 ‘저기요’라는 그 말이 너무 듣고 싶었다. 그래서 청바지에 흰 티를 입고 가끔 거리를 걸은 적이 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