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향 아나운서 "자유인 시절 약간 그립다"...화사+청순 셀피 들여다보니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2-01 00:00:58

이향의 셀피가 대중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이향 아나운서가 셀피를 올려 이목을 모으고 있다.

이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은지가 나 파리여행가서 찍은 스냅사진보고 그려준 그림 인증샷발견 혼자 파리여행갔던 자유인 시절 약간 그립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향은 화사하고 청순함 가득한 모습으로 남심을 사로잡았다.

한편 누리꾼들은 아낌없는 응원의 메시지를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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