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추억' 채은정 "보라카이 첫날"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2-10 00:00:33

채은정의 셀피가 세간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채은정이 셀피를 올리며 누리꾼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채은정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라카이 첫날 이거야 말로 #heaven #Boracay"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은정은 수영복을 입고 군살없이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