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딸' 이유비 "Yellow one? Black one? Or none?"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2-10 00:00:35

이유비의 셀피가 화제다.

최근 이유비가 셀피를 올리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Yellow one? Black one? Or non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노란색 혹은 검정색 비니를 쓰고 아니면 벗은 채 인형 미모를 과시하고 있는 모습으로 남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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