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나는 더운나라가 좋당~"...여전한 여신 아우라 '눈길'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2-01 00:00:00

강예빈의 셀피가 대중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강예빈이 셀피를 올려 이목을 모으고 있다.

강예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예빈#발리#비치룩 나는 더운나라가 좋당~"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예빈은 동남아시아 휴양지로 여행을 떠난 모습으로 글래머 바디라인을 드러내 남심을 사로잡았다.

한편 누리꾼들은 아낌없는 응원의 메시지를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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