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 여신' 서우 "#16년째 #우리언니 #사랑해"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5-24 00:00:40
최근 서우가 셀피를 올려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우는 인형 미모를 뽐내며 커다란 눈망울로 청순한 아우라를 드러내 남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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