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시집러' 김하영 "펭러뷰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5-21 00:00:28
최근 김하영이 셀피를 올린 가운데 세간의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배우 김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펭러뷰 행복한 시간이었어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펭수님과 오래 영접할꺼였음 머리도 좀 볶고 옷도 좀 제대로 입고 갔을껄. 하"라고 덧붙였다.
사진에는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 촬영현장에서 EBS 인기 크리에이터 펭수와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김하영의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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