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 바라기' 정려원 "집콕엔. 고모가 짱이지"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3-22 00:00:12
최근 정려원이 셀피를 올려 이목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조카와 열심히 놀아주고 있는 정려원의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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