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부기' 하연수 "언니를 그리며 우리 여기에"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4-10 00:00:27
최근 하연수가 셀피를 올려 이목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연수는 물오른 미모를 뽐내며 지인과 함께 차량 내부에서 다정하게 하트를 만드는 모습으로 귀여운 매력을 과시해 남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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