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맘' 문지애 "흥분해 뛰어다니는 애를 보며 오늘도 다짐한다"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2-26 00:00:54
최근 문지애가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문지애가 열심히 놀이를 즐기고 있는 아들 범민의 머리를 쓰다듬고 있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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