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국 아내' 김성은 "비행시간도 짧고 아무생각 없이 푹 쉴 수 있는 곳"...괌에서 남긴 추억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10-11 00:00:42

김성은이 셀피를 올린 가운데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김성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희는 괌에 왔어요^^ 둘만의 여행이라 장소 고민이 많았는데요~~저와요미의 컨디션을 고려해서 비행시간도 짧고 아무생각 없이 푹 쉴 수 있는 곳을 찾다가 괌으로 결정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은은 남편 정조국과 함께 다정한 모습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누리꾼들은 아낌없는 성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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