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여사의 일상' 기은세 "다리 길어보이는 마법바지 입고 귤나무 키우고 싶어졌던 어느날"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4-10 00:00:35
최근 기은세가 셀피를 올린 가운데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기은세는 우월한 기럭지를 뽐내며 여전한 청순 미모와 청초한 아우라를 과시해 팬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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