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색조' 강예원 "고마워. 항상. 어제. 감동의쓰나미"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4-01 00:00:19
최근 강예원이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예원은 케이크를 들고 물오른 미모를 뽐내며 손가락으로 브이자를 그리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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