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TV' 박수진 리포터 시절 화사한 미모 들여다보니?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1-30 00:00:20

MBC 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TV연예통신'에서는 마지막회를 맞아 21년 간의 긴 방송을 되짚었다.

1999년 5월 9일 첫방송을 시작한 '섹션TV연예통신'은 21년 역사를 뒤로 하고 이날 994회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리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동안 '섹션TV연예통신'을 거쳐갔던 리포터를 소개했다.

이요원, 조여정, 오윤아 등 '섹션TV 연예통신'을 거쳐간 톱스타의 리포터 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특히 가장 눈을 끈 것은 배우 박수진의 모습. 171회 리포터로 출연한 박수진은 풋풋한 모습으로 미모를 자랑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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