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짤 장인' 민도희 "주영이 없어도 앞으로 365 본방사수"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4-11 00:00:41

민도희의 셀피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있다.

최근 민도희가 셀피를 올린 가운데 세간의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배우 민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영이 없어도 앞으로 365 본방사수"라는 게시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민도희는 시크하고 도도한 아우라를 뽐내며 사랑스러운 미모를 과시해 남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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