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기안84 "사무실 이전, 건물주? 한 층만 세 들었다"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1-30 00:00:25
이날 기안84는 '새 사무실 외관을 보면 건물주 같다'는 말에 "한 층만 세 들어 쓰고 있다. 간판을 달아보고 싶었다. 제일 싼 걸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사무실을 이전한 이유에 대해서는 "전에 있던 곳은 주변에 초등학생들도 많고 그래서 조용하고 쾌적한 곳으로 이사했다. 직원 분들도 두 분 정도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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