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심 강탈' 주우재 "머리 대충 말리고"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2-08 00:00:34
최근 주우재가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있다.
사진 속 주우재는 촉촉한 입술과 빨간 볼을 자랑하며 뽀송뽀송한 얼굴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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