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초바' 빈지노 "마이애미로의 마지막 여행"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3-26 00:00:32

빈지노의 셀피가 세간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스테파니 미초바의 연인 빈지노가 셀피를 올리며 누리꾼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빈지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이애미로의 마지막 여행은 이제 더 특별 해졌습니다. 우리가 탐험하고 싶은 곳이 더 많습니다 . 그러나 우리는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빈지노와 미초바가 손을 꼭 맞잡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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