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추억' 서현진 "울 튼튼이 백일 되었어요"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3-26 00:00:36
최근 서현진이 셀피를 올리면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현진 남편과 자택에서 직접 아들의 100일 상을 차려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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