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은♥' 진태현 "요즘 가끔 배우로서 미친듯이 연기하고 싶다"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5-27 00:00:39

진태현의 셀피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있다.

최근 박시은 남편 진태현이 셀피를 올린 가운데 세간의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진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즘 가끔 배우로서 미친듯이 연기하고 싶다 #20년차 #배우 #진태현 #일터가가장행복하다 #감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태현은 훈남 아우라를 뽐내는 모습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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