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는 사랑을 싣고' 윤정수 "29살에 출연, 20년 뒤에도 결혼 못할 줄 몰라"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1-30 00:00:45
윤정수는 1998년 방영됐던 본인의 방송분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당시 윤정수는 첫사랑을 찾기 위해 출연했고 첫사랑을 만나게 됐다. 윤정수의 첫사랑은 영화감독 홍지영이었다.
윤정수는 아직까지도 연락을 한다고 밝혔고 즉석에서 전화를 연결해 이야기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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