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양이' 모델 김우현 "일단 부계정은 비활성화 하였습니다"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3-09 00:00:06
최근 모델 김우현이 셀피를 올려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그는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굳이 개인 공간까지 찾아와서 주고 가시는 분들이 계신다"고 악플러들을 향해 분노를 표했다. 그러면서 "부계정은 더이상 사용하지 않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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