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댁' 진재영 "빗소리에 취한다. 오늘은 매우 느리게느리게 jeju #진재영하우스"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5-27 00:00:18
최근 진재영이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재영은 여전한 동안 미모를 뽐내며 차와 빵을 앞에 둔 채 빗소리를 즐기는 모습으로 여유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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