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부기' 하연수 "언니가 사준 잠옷 입고 밤샘 작업 이제 자야지..."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2-27 00:00:13

하연수의 셀피가 대중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하연수가 셀피를 올려 이목을 모으고 있다.

배우 하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언니가 사준 잠옷 입고 밤샘 작업 이제 자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연수는 상하의 세트 잠옷을 입고 그림 작업 중인 모습을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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