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백의 아우라' 김선신 "다 코로나때문이라고 믿고싶다"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3-21 00:00:17
최근 김선신이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있다.
김선신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3주년♡이지만 둘 다 잊고있었다는게 함정 ㅋㅋㅋ 다 코로나때문이라고 믿고싶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선신 아나운서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청순한 자태를 뽐내고 있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앞서 김선신 아나운서는 2017년 3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