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장민호 "교복을 입었더니 학교가고 싶다"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5-27 00:00:47

장민호의 셀피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장민호가 셀피를 올려 화제가 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가수 장민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교복을 입었더니 학교가고 싶다. 누가봐도 찬원이랑 친구같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민호는 이찬원과 어깨 동무를 하고 화기애애한 모습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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