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여신' 함연지 "You were wild once. Don't let them tame you"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2-27 00:00:49
최근 함연지가 셀피를 올려 이목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함연지는 실내에서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며 세련미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2-27 00:00:49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