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 황바울 "버거 보더니 신난 애봉이"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3-23 00:00:39

황바울의 셀피가 대중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간미연 남편 황바울이 셀피를 올려 이목을 모으고 있다.

황바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침부터 찡얼거리다가 버거 보더니 신난 애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압도적인 사이즈를 자랑하는 햄버거를 바라보며 설레는 표정을 짓고있는 아내 간미연의 모습이 담겨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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