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엿한 숙녀' 서신애 "이번 한 주도 고생 많았습니다"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5-07 00:00:47

서신애의 셀피가 세간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서신애가 셀피를 올리며 누리꾼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서신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번 한 주도 고생 많았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신애는 청순한 미모를 뽐내며 세련미 가득한 아우라를 드러내 팬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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