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부기' 하연수 "언니를 이어 펫테일저빌 키우는 친구가 또 여기 있었네"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4-15 00:00:29

하연수의 셀피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하연수가 셀피를 올려 화제가 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배우 하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무 조그맣고 연약해서 잠시 쓰다듬는 것도 조마조마했다. 언니를 이어 펫테일저빌 키우는 친구가 또 여기 있었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연수는 화사한 미모를 봄내며 애완용 모래쥐(펫테일저빌)을 손에 들고 깜직한 아우라를 과시해 팬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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