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 미모' 한예슬 "happy birthday my dearest friend"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4-23 00:00:33
최근 한예슬이 셀피를 올리며 누리꾼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정윤기 스타일리스트의 생일을 맞이해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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