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짤 장인' 윤하 "몇주전 파-마 했더요 보여줄데가 없구"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4-12 00:00:34

윤하의 셀피가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윤하가 셀피를 올리면서 화제의 중심에 섰다.

가수 윤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주전 파-마 했더요 보여줄데가 없구.. 집에 앉아 빵떡이 되는중 오늘도 모두 안전한 하루가 되기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하는 청순한 미모를 뽐내며 파마 머리로 단아함을 과시해 팬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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