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일상' 진재영 "자지러지게 웃고, 별거 아니었던 순간의 행복들이 너무 소중한 요즘"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4-12 00:00:41
최근 진재영이 셀피를 올려 화제가 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공개된 영상 속 진재영은 남편과 이불 양 끝을 잡고 털며 해맑은 미소를 선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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