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녀의 일상' 유소영 "22살로 돌아가고프다아앙"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4-12 00:00:18

유소영의 셀피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있다.

최근 유소영이 셀피를 올린 가운데 세간의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가수 겸 배우 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2살로 돌아가고프다아앙"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소영은 눈부신 미모를 뽐내며 상큼발랄한 아우라를 과시해 남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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